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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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중

An Island - 07015

이강소 Lee Kang So

8558/ 9036조각

94.7%

    *(단위: KRW)

  • 모집금액 85,580,000 /90,360,000
  • 모집기간 22.1.20 - 22.2.20
  • 1조각 당 금액 10,000 (플랫폼이용료 7.5% 부가세 별도)

* 구입취소는 [ 마이페이지 -> 거래내역 -> 공동구매 ]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모집완료 상품 제외)

작품정보

작품

  • 제목
    An Island - 07015
  • 작가
    이강소 Lee Kang So
  • 재료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 사이즈
    130.3 x 162.0 cm
  • 제작연도
    2007
  • 사인
    signed, titled, and dated on the reverse
  • 프로비넌스
    2021.12.Seoul Auction





작품설명
 

마음속의 산수를 표현한 이강소

본 작품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과 관심을 받아온 이강소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강소는 그림, 판화, 비디오, 퍼포먼스, 입체 환경적 설치, 사진, 도예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강소 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오리, 배, 사슴은 작가의 자연스러운 손의 감각과 호흡을 따라 그려졌습니다. 작품 속의 그의 붓놀림은 마치 전통 수묵화를 연상시키지만, 사실 아크릴과 유화로 그려진 그림입니다. 이강소는 추상표현주의나 미니멀리즘으로 묶이기도 하며, 그의 작품은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라구나 비치에 있는 20세기 박물관, 일본의 이에현 미술관 등 국내외 여러 곳에서 소장 중입니다.

이강소 화백의 작품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색의 캔버스 위에 그려진 ‘오리’, ‘사슴’, ‘새’, ‘배’ 등의 형상입니다. 그는 단순화된 형상에 움직임을 담아내 고유의 리듬감과 운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강소의 그림은 캔버스가 주는 수동적인 의미를 넘어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해 작품에 참여하고 작품을 완성하게끔 합니다.

이강소는 1990년대 중후반부터 <섬에서(From an Island)>, <강에서(From a River)> 등 자연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시적이고 서정적 제목을 지닌 연작을 발표합니다. 이번 공동구매 진행 작품은 <섬에서(From an Island)> 시리즈 중 하나로 무채색의 간결한 바탕에 오리의 형상과  붉은 획이 그어져 있습니다. 잔잔한 바탕에 과감한 붉은 색은 작가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는 듯 합니다. 특히 서예를 보는 듯 일필휘지(一筆揮之)로 그어진 붉은 붓질은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이강소는 극도로 절제된 최소한의 붓질로 실제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며, 캔버스에 보이지 않는 기(氣) 에너지를 담아냅니다. 

 
출처/ 현대화랑

*본 작품은 액자가 있습니다. 
*아트투게더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작품은 CHUBB의 미술보험에 가입하여 화재, 도난에 대비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본 아트상품은 공동구매 마감이 되지 않을 경우 모집이 취소되는 일반형 상품입니다.

 

구매포인트

1. 2022년 뉴욕 구겐하임서 전시 예정 2022년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아방가르드: 1960~70년대 한국의 실험미술' 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구겐하임미술관과 협약을 맺고 ‘실험미술'을 주제로 서울에서 먼저 전시를 선보인 뒤 뉴욕으로 넘어가는 일정입니다. 전시에는 이강소를 비롯해 김구림, 이건용, 이승택 등 한국의 대표 전위 미술가들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이번 전시는 1960~70년대 한국 실험미술을 주제로 그 작가 중 한 명인 이강소와 그의 작품이 세계 무대에 선보여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이강소의 그림은 최근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제43대 검찰총장을 역임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자택에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주방 쪽에 걸려있는 큰 그림은 이강소가 1994년에 제작한 작품으로, 세트 판화집 중 한 작품입니다. 그림에는 이강소 작가의 특징인 역동적인 붓의 움직임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림은 세트 판화 중 세 번째 그림인 Untitled-94045 입니다. 
 

(클릭 시 영상 링크로 이동합니다)


세트 판화집(94043/94044/94045/94073), 1994, Lithograph, 70×100cm(4ea) / 2018.10.K Auction

 
2. 희소성 있는 에디션 이강소는 1990년대 중후반부터는 극도로 절제된 최소한의 붓질로 물, 구름, 비, 폭풍 등 자연을 떠올리는 화폭을 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인 필획으로 모노톤의 바탕 위에 집, 나룻배 등 건축적 구조물이나 부유하는 오리, 뿔 달린 사슴 같은 추상적인 도상을 그렸습니다. 작가는 이 연작에서 격렬한 획과 대담한 여백을 캔버스에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 

이강소는 그동안 회색과 흑색 선, 흰 캔버스가 어우러지는 모노톤 회화 작업으로 단색 화가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섬에서(From an Island)>, <강에서(From a River)> 연작에서도 주로 모노톤의 바탕 위에 서예를 보는 듯한 무채색의 획을 그렸는데, 이번 공동구매 작품에 그려진 붉은 붓질은 기존 작품과 차별되며 작품 전체에 생동감을 부여합니다. 

이강소는 2021년 6월 갤러리현대에서 선보인 개인전 《몽유(夢遊, From a Dream)》에서도 붉은색과 노란색 등 강렬한 색채를 사용한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동구매 진행 작품은 이강소 작품이 무채색에서 색채로 변화하는 과도기적 양상을 담고 있어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제작된 작품
  
From an Island-08019, 2008, acrylic on canvas, 130.3×162.2cm /
Becoming-08227, 2008, acrylic on canvas, 181.8×227.3cm



2010년대 후반 제작된 작품
 

Serenity-17127, 2017, acrylic on canvas, 116.7 x 91 cm /
Serenity-17122, 2017, acrylic on canvas, 117 x 91 cm ⓒ갤러리현대


 
3. 높은 동일·유사작품 가격상승률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 실물경제는 식었지만, 미술계만은 뜨거웠습니다. 특히 작년(2021) 서울국제아트페어(KIAF SEOUL)는 국내 재계 인사들과 정상급 연예인들이 총출동하는 등 미술시장으로 쏠린 관심을 여실히 드러낸 행사였는데요. 갤러리현대가 출품한 이강소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박서보, 하종현, 이건용, 김구림 등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이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KIAF 2021 행사 전경 ⓒ뉴스1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이강소 작품의 가격 상승률은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 작품의 낙찰가를 살펴보면 이번 공동구매작인 An Island-07015는 2015년 약 5천만 원 선에 거래된 이력이 있으나 이후 가격이 61%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붉은 붓질의 이미지를 포함한 An Island-07018은 2013년 약 2천 6백만 원에 거래되었다가 8년 후 약 6천 2백만 원으로 137%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최근 이강소 작품에 대한 인기가 오르면서 가격 상승률은 더 단기간에 상승하였는데요. 100호(162.2x130.3cm) 기준으로 An Island-07023은 2020년 7월 경매에서 5천 2백만 원에 낙찰되고 약 1년 후 유사작인 From an Island-07122가 2021년 10월 경매에서 8천 2백만 원에 낙찰되면서 약 1년 3개월 만에 57% 올랐습니다.

 

아트디렉터 평

 "이강소의 그림은 실제 물가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게 아니라,
관찰자의 상상력을 잔잔한 호수에 드리도록 절묘하게 매혹하는 시인의 서정적 판타지다. 
추상과 구상을 뒤섞고 미니멀리즘과 표현주의를 혼용시키는데서,
시적이고 자연에 근거한 아시아 미술의 특성을 함유하고 있다" 


미술평론가 데이비드 부르동(David Bourdon)


 
관련 보도자료


이강소 화백이 베네치아 팔라초카보토미술관 3층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윤형근·이강소·이불…한국 '예술 전사', 베네치아 사로잡다” ⓒ갤러리현대(사진), 한국경제
 
 

이강소 경매 낙찰 작품Top 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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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虛)-09076 Becoming-08227 Untitled - 94080
정보 2009
캔버스에 아크릴
130.3 x 162.2 cm
2008
acrylic on canvas
181.8 x 227.3 cm
1994
acrylic on canvas
130.0 x 162.2 cm
경매사 2021.04 K옥션 2021.09 K 옥션 2021.11 서울옥션
낙찰가 KRW 132,000,000 KRW 130,000,000 KRW 125,000,000
출처 Artprice Artprice Artprice

이강소 경매 낙찰 작품Top 3

  • 제목허(虛)-09076
  • 정보2009
    캔버스에 아크릴
    130.3 x 162.2 cm
  • 경매사2021.04
    K옥션
  • 낙찰가KRW 132,000,000
  • 출처Artprice
  • 제목Becoming-08227
  • 정보2008
    acrylic on canvas
    181.8 x 227.3 cm
  • 경매사2021.09
    K 옥션
  • 낙찰가KRW 130,000,000
  • 출처Artprice
  • 제목Untitled - 94080
  • 정보1994
    acrylic on canvas
    130.0 x 162.2 cm
  • 경매사2021.11
    서울옥션
  • 낙찰가KRW 125,000,000
  • 출처Artprice

작가소개

이강소

1943년, 대한민국 대구

서울대 회화과 학사

수상 이력

2003 이인성 미술상

활동 이력

1985-1987 미국 뉴욕주립대 올버니캠퍼스 객원교수
1982-1993 경상대 교수

주요 전시 이력

1977 상파울로비엔날레
1975 제9회 파리청년비엔날레
1973 제1회 개인전 개최, 명동화랑

추가 정보

영국 빅토리아앤알버트미술관(런던), 일본 미에현립미술관(미에), 국립현대미술관(과천), 대구미술관(대구), 부산시립미술관(부산), 서울시립미술관(서울), 호암미술관(용인) 등 국내외의 주요 미술관에 소장

작품 소식
제목
등록일
모집시작 안내
2021-12-28
안녕하세요. 미술품 종합플랫폼 아트투게더 입니다.
이강소의 'An Island - 07015'가 1월 20일 (목) 오후 2시에 모집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하는 아트투게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