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매거진

작가소개

18세기 로코코 회화를 오마주한 MZ 스타 작가! 플로라 유크노비치

2022-07-29
플로라 유크노비치는 주로 고전을 재해석하는 형태로 작업을 이어가면서 시대와 작품을 막론하고 영감을 얻는 소재 위주로 작업합니다. 

작가는 로코코풍의 화려한 색채를 선보이며 단숨에 영국 미술시장에서 MZ세대의 떠오르는 블루칩 작가로 등극했습니다. 마치 18세기 근대 유럽과 그리스 신화 속으로 여행하듯, 몽환적 세계로 인도하는 그녀의 작품은 현재 SNS를 뜨겁게 달구며 밀레니얼 세대의 작가로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플로라 유크노비치는 1990년생 신예 작가로 영국 런던 헤들리 미술 학교에서 인물화를 전공하고 이후 런던예술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미술시장에 그녀의 작품을 선보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세계 미술시장이 주목하는 블루칩 작가로 등극한 것은 2021년 6월 필립스 경매에서 폭발적인 낙찰가를 기록하면서부터입니다.
 
  
△ 필립스 경매에 출품되어 $950,000(약 10억 원)에 낙찰된 유크노비치의 ‘Pretty Little Thing’(2019) ⓒPhillips Auction

당시 경매에 출품한 ‘Pretty little thing’(2019) 작품은 당시 추정가 $60,000 ~ 80,000(약 7,800 ~ 1억 원)에 출품되었으나, 약 1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 추정가를 무려 10배 상회한 가격에 낙찰되어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이후 유크노비치의 작품은 물감이 마르지도 전에 팔려나갈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크노비치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미로 갤러리, 파라핀 갤러리, 브로켓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최근 이탈리아 팔라초 몬티에서 레지던시를 마쳤습니다. 특히 빅토리아 미로 갤러리는 쟁쟁한 여성화가들이 소속되어 있는 런던의 유명 갤러리로, 3월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붓터치와 함께 어우러진 색채의 조합은 가장 고정적이고 함축적인 매체지만 여러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주요 매개체가 됩니다. 잊혀져가는 고전 명화의 클래식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이 선보이는 그녀만의 감각적인 색 조합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심미적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플로라 유크노비치의 작품 속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을 통해 감각을 일깨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