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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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중

풍경

김종학 Kim ChongHak

4583/ 5578조각

82.2%

    *(단위: KRW)

  • 모집금액 45,830,000 /55,780,000
  • 모집기간 20.11.11 - 20.12.10
  • 1조각 당 금액 10,000 (플랫폼이용료 7.5% 부가세 별도)

* 구입취소는 [ 마이페이지 -> 거래내역 -> 공동구매 ]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모집완료 상품 제외)

작품정보

작품

  • 제목
    풍경(Landscape)
  • 작가
    김종학 Kim ChongHak
  • 재료
    Oil on canvas
  • 사이즈
    73.0 x 100.0 cm
  • 사인
    signed on the upper left
  • 프로비넌스
    2020.10.28 서울옥션 부산경매










본 작품은  ‘설악의 화가’라고 불리는 김종학이 그린 설악산 풍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가 40년간 설악산에서 생활하며 보았던 꽃과 나무, 산과 물, 나비 등이 어우러진 풍경을 재구성하여 그렸습니다. 전경의 나뭇가지와 나무들 사이의 꽃과 나비들은 화면 속에서 생동감을 보여주며, 원경의 푸른빛의 시냇물은 작품에 리듬감을 더해줍니다.
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을 품은 듯 그는 과감한 원색대조와 거친 붓 터지를 사용했으며 두꺼운 마티에르가 인상적입니다.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그려진 설악산의 풍경은 동양화의 다시점이 적용되었으며, 자연 그대로의 생기와 생명력이 담긴 듯 기운생동이 느껴집니다. 

“나뭇가지와 나뭇등걸로 뒤얽힌 숲 속에는 이름 모를 꽃들이 별처럼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거기 나비가 날아들고 벌이 잉잉댄다.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와 가지 끝으로 기어오르는 벌레가, 그리고 땅바닥에 웅크린 개구리가 하나가 되어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연출한다.”
- 오광수(2004), 「김종학이 그린 雪嶽의 四季」, 『내면의 풍경화로 사유하는 ‘설악’의 화가』, 열화당


*Park Ryu Sook Art Gallery, Seoul
*본 작품은 액자가 있습니다. 
*본 아트상품은 공동구매 마감이 되지 않을 경우 모집이 취소되는 일반형 상품입니다.
*아트투게더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작품은 CHUBB의 미술보험에 가입하여 화재, 도난에 대비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작가소개

김종학

김종학

1937년, 평안북도 신의주

1962 서울대 회화과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1968 동경미술대학 서양화 판화과 연수
1977 프랫 대학원 그래픽 센터 연수

수상 이력

2001 제2회 이인성 미술상
1966 제5회 동경국제판화비엔날레 장려상

활동 이력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
강원대 미술교육과 교수
강원대 전임강사
동덕여대 강사
홍익대 강사

주요 전시 이력

2020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 Ⅲ 김종학, 부산, 대한민국
          Portraits by Kim Chong Hak, 조현화랑, 부산, 대한민국
2019 김종학 회고전, 페로탕갤러리, 파리, 프랑스
2018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 도쿄, 일본
2016 생동, 조현화랑, 부산, 대한민국
2015 설경전, 조현화랑, 부산, 대한민국
2013 진정(眞情)-김종학 희수, 갤러리 현대, 서울, 대한민국
2012 김종학의 다정, 갤러리현대, 서울, 대한민국
2011 회고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한민국

추가 정보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아트디렉터 평

‘설악의 화가’, ‘꽃의 화가’ 김종학은 설악산 풍경을 그리며 드넓고 무한한 어머니의 품 같은 자연의 품에서 치유를 받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오롯이 화폭에 담고자 했다.
김종학은 1977년 미국으로 추상회화를 공부하러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으로 가서 추상이 아닌 구상에 관해 공부하고 79년에 귀국하였고, 그 당시 국내 화단은 다양한 기법의 추상미술이 성행하였다. 그 해에 첫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계기로 현실 도피하듯 설악산으로 들어가게 된다. 김종학은 작업을 하며 그의 고독과 상처를 치유했다. 
 그의 작업은 설악산에서의 삶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더욱 생동감이 넘치고, 다채로워졌다.
사실적인 묘사보다 위대한 자연의 정경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여 그의 내면의 풍경을 표현했으며, 그의 작품 속 꽃들은 추상에 기초한 구상으로 칸딘스키가 연상되기도 하며, 다양한 색채를 사용하여 붓꽃, 나팔꽃, 패랭이꽃 등이 설악의 생명력을 보여주었다. 
그가 설악산에 들어간 지 10년 뒤의 1990년, 딸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뭔가를 창조한다는 건 작가만의 특권이란다. 물론 외롭고 고달프고 겁도 나지만 오직 자기 홀로 서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아니 길이 없는 길을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는 재미는 다른 사람들 모를 거야"라고 적혀있다. 아마 김종학이 자연에서 느낀 감동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업에 대해 깨달음을 얻은 것을 말한 뜻이 아닐까 싶다.
 

“오랫동안 설악산에 정주하면서 자기 주변을 그리기 때문에 그의 화면에는 설악의 풍경과 그 주변의 정경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다는 점에서 그의 시각도 자연주의적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긴 하지만 그를 쉽게 자연주의적 화가로 분류하지 못하는 것은 객관적인 거리에서 바라보는 대상으로서의 자연이 아니라 원생의 체험으로서의 자연이기 때문이다. 자연을 바라본다기보다는 온몸으로 느낀다고나 할까 자연과 부단히 일체가 되는 놀라운 범신적 관념이 화면을 뒤덮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의 작품에는 꾸민다는 의식이 개입되지 않는다. 더불어 사는 것으로서의 건강한 혼융만이 있을 뿐이다. 민화를 연상케 하는 치기가 느껴지는 것도 이에 말미암
는다. 서민들의 꿈이 민화에 아로새겨지듯이 그의 화면에도 건강한 꿈이 누빈다. 온갖 공해로 찌든 현대인에게 그의 작품이 주는 충격은 바로 이 건강한 미의식이다.” – 오광수(2004), 「원생의 자연展 – 김종학의 화면」

 

구매포인트

1. RM이 주목하는 작가 ‘김종학’



 

미술애호가로 최근 미술계 안밖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RM은 올해 3월 오픈한 부산시립미술관의 ‘한국현대작가조명Ⅲ,#김종학’ 전시에 방문하여 글을 "김종학 선생님의 '기운생동'으로 쉽지 않은 시기, 같이 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한국 미술계는 현재 RM이 본 전시 안 본 전시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RM의 행보를 따르고 있고,  RM은 미술계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일으키있기에 김종학 또한 그 영향을 받아 기존의 컬렉터 층을 넘어서 젊은층에게도 새롭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김종학의 국내외 인기




 
김종학은 2019년 3월 개최되었던 홍콩 아트바젤의 조현화랑 부스의 한 벽면을 채우는 8m x 2.8m의 대형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조현화랑은 국내 인지도가 높은 갤러리로 이배, 김종학, 박서보 등 한국의 중견이상의 유명 작가들을 프로모션 해왔던 갤러리로 2013년 김종학 작가가 부산에 정착한 때부터 그의 전시를 기획해왔고, 현재도 김종학 전속갤러리로 그의 작품을 알리기위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종학이 출품한 작품 ‘Pandemonium’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그려져있으며 대범한 표현력으로 홍콩아트바젤에 모인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명실상부 국내외 미술계에서 인정받는 작가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같은시기에 세계적인 화랑인 프랑스 파리 페로탕 갤러리에서 개인전도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미술계에서 메가급 갤러리로 인정받고 있는 페로탕 갤러리는 무라카미 다카시, 소피칼, 마우리치오 카텔란 등 굵직한 전속작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작가와는 박서보를 비롯해 정창섭, 이배 등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의 개인전에는 1980년대 후반 작품부터, 미공개 드로잉, 신작까지 다양한 작업물을 전시되어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페로탕갤러리의 개인전은 2018년 프랑스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열린 회고전 이후 파리에서 열리는 두번째 개인전으로 해외 미술계에서의 김종학의 입지를 알 수 있습니다.

김종학의 작품은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에서도 수요가 높습니다. 2007년 한국 미술시장이 활성화 되었을 당시는 총 판매액이 5,783,873달러(약 64억 원)을 기록하며 생존작가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작가 5위(2008년 기준, 50세 이상)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김종학 경매낙찰작품Top 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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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경 녹음방초 설악산 풍경
정보 2004
oil on canvas
130.5 x 163.0 cm
1998
캔버스에 아크릴
193.9 x 259.1 cm
2008
Oil on canvas
80.3 x 116.8 cm
경매사 서울옥션 2007.09 K옥션 2007.07 K옥션 2012.03
낙찰가 KRW 520,000,000 KRW 350,000,000 KRW 95,000,000
출처 Artprice Artprice Artprice

김종학 경매낙찰작품Top 3

  • 제목풍경
  • 정보2004
    oil on canvas
    130.5 x 163.0 cm
  • 경매사서울옥션
    2007.09
  • 낙찰가KRW 520,000,000
  • 출처Artprice
  • 제목녹음방초
  • 정보1998
    캔버스에 아크릴
    193.9 x 259.1 cm
  • 경매사K옥션
    2007.07
  • 낙찰가KRW 350,000,000
  • 출처Artprice
  • 제목설악산 풍경
  • 정보2008
    Oil on canvas
    80.3 x 116.8 cm
  • 경매사K옥션
    2012.03
  • 낙찰가KRW 95,000,000
  • 출처Artprice
작품 소식
제목
등록일
모집시작 안내
2020-11-11
안녕하세요. 미술품 종합플랫폼 아트투게더 입니다.
김종학의 '풍경'이 11월 11일 오후 2시에 모집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하는 아트투게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